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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원도심에 무장애 노인복지관 들어선다
관문동에 98억원 들여 4층 규모
어르신들 여가활동 공간 조성
2020년 03월 24일(화) 18:10
여수시 관문동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지.
여수시는 관문동 원도심에 노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이 건립되면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여수시는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친환경·무장애 시설로 건립한다.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이 곳은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해 복지·의료·행정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여수시는 지난 1월30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필요성과 시설 현황 등을 공개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과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도 나설 예정이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