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양시 ‘동반성장 혁신허브’ 올해 사업 스타트
서희건설 등 19개 기업·기관 참여
2020년 03월 16일(월) 00:00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사업이 지난 12일 서희건설 광양사업장 개별 발대식을 시작으로 19개 기업·기관 등에서 시행된다. <광양시 제공>
광양의 대표적 혁신 성공사례로 꼽히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사업이 올해도 서희건설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된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참여기관인 서희건설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시작을 알리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개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원들과 서희건설 최동익 소장, 강진구 설비기술부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올해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은 서희건설 등 중소기업 11개사와 행정기관 2개소, 공공기관 6개소 등 총 1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추진위원회의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파트너 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만권 HRD센터의 참여도 도모한다.

또 포스코 고유의 혁신 활동인 QSS(Quick Six Sigma)와 참여사가 필요로 하는 요구에 맞춰 광양제철소의 해당 전문가를 적극 지원, 동반성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반성장 혁신허브’는 지난 2011년부터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 제고,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 행정기관의 사무능률 개선 등 혁신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추진위원장은 광양시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공공기관, 소상공인 등 총 166개소가 혁신 활동에 참가해 광양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손꼽힌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