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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공익수당’ 조기 지급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
2020년 03월 12일(목) 00:00
순천시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4월과 5월에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생태적 가치 증진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연간 60만원을 지급한다.

순천시는 당초 5월과 10월에 순천사랑상품권으로 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위축되자 4월말과 5월말에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1월20일부터 3월6일까지 공식수당 신청을 받은 결과, 2019년도 하반기 소급분 1만2893건과 2020년도 지급분 1만3519건이 최종 접수됐다.

순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20일까지 주소이력, 농어업인경영체 등 지원조건 충족 여부를 읍면동에서 검증하고, 제외 대상자에게는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인 공익수당 심의회 결정에 따라 4월24일까지 최종 확정·통보한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