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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20년 02월 28일(금) 00:00
▲재미란 무엇인가? = ‘재미’란 무엇일까? 행복이나 즐거움과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 ‘재미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온 재미라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사회학적 연구를 담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재미, 성인기의 재미, 일터에서 경험하는 은근한 재미, 그리고 재미에 대한 우리의 생생한 경험을 탐사한다. <팬덤북스·1만6000원>

▲에코페미니즘 = 사회학자인 마리아 미스와 핵물리학자인 반다나 시바의 공저로 199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생태주의와 여성주의의 결합을 통해 발전중심주의와 남성중심사회를 전복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에코페미니즘의 역사를 통해 여성과 자연을 물질적으로 착취했던 자본주의 가부장제의 구조적 모순과 여성 억압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재의 관점에서 개정판 출간의 의의를 되짚는 저자들의 서문을 더했다.

<창비·2만5000원>

▲인권사회학의 도전 = 더 나은 인권 실현을 위해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안하는 혁신적인 인권사회학 안내서이다. 엘리트와 민중, 서구와 비서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인권의 역사를 돌아보고 보편주의와 문화 다원주의에 관한 해묵은 논쟁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기존 인권 담론의 의미와 한계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살피고,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 따라 여러 다양한 권리가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간다는 것에 주목해 인권 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교양인·1만8000원>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 정보의 현대적 의미를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정보혁명의 토대를 닦은 미국 천재 수학자 클로드 섀넌(1916~2001)의 일대기다. 그는 디지털시대의 기초를 마련한 천재 수학자이자 과학자로 알려져있으며, 최초로 0과 1의 2진법, 즉 비트(bit)를 이용해 문자, 소리,이미지 등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해낸 ‘창조적 혁신가’이다.

<곰출판·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