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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인터뷰 심사 서면 대체
광주문화재단, 지원사업 공모 등 온라인 접수만 가능
전통문화관 등 잠정 휴관
2020년 02월 27일(목) 00:00
‘번개맨’이 상영되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홀로그램 전용관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대표 이사 김윤기)은 ‘코로나 19’ 감염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각종 지원사업 공모, 평가, 시험 등 연간 일정에 대한 참여자 접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면 방식이 불가피한 경우는 건강상태에 대한 문진표 작성, 공간 분리, 시차 등를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당초 예정됐던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전문가 인터뷰 심사는 취소하고 전문가 서면심사로 변경됐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순에 발표한다.

지난 10일부터 공고를 시작한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현장 방문 없이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는다.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도 오는 29일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받는다. 향후 공모예정인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 등도 모두 온라인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문화재단은 지난 1월 말부터 다중이 모이는 공연·행사 등은 취소 및 연기했고 2월 초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전통문화관, 문화도서관 등에 대해 잠정 휴관조치를 취해왔다. 특히 3월 둘째 주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한 전통문화관은 중순 이후 개최 예정인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 예술강좌는 향후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