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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올 첫 임시회 폐회…농민수당 등 14건 의결
2020년 02월 21일(금) 00:00
나주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나주시의회는 본회의에서 상임위별 안건 심사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4건을 상정, 의결했다.

임시회에서는 지차남 의원이 발의한 ‘나주시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 황광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21대 국회 농민수당 법제화 추진 촉구 건의안’을 의결, 올해부터 전남도에서 최초 시행하는 농민수당을 전국으로 확대해 농민 소득보장을 법제화할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

특히 박소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물에 녹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아 자연분해에 500년 이상 걸리는 아이스팩을 관리해야 한다”며 “수거함을 설치해 전통시장 등 아이스팩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