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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광주여대·광주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탄력
2020년 02월 18일(화) 00:00
호남대학교와 광주여대, 광주대학교 등 광주지역 3대 대학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뽑혔다.

이중 호남대는 4년 연속, 광주여대는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광주대는 올해 처음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대열에 가세했다.

이들 3개 대학은 교육부 주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해 인증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해외 선진대학 교육 참여 및 자매결연 확대, 국제교류 활동,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유학생들의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률,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률, 기숙사 제공률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인증대학은 정부초청 장학생(GKS)과 같은 국제화 관련 대학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대학특성화사업 등 교육부 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증발급 심사기준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인증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이다.

김혜정 광주여대 국제교육원장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관리와 교육의 질을 높여 유학생들과 한국인 재학생들이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