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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상담교사 9명 합격
2020년 02월 18일(화) 00:00
상담심리학과로서는 지역 최초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상담교사 양성 전문학과로서 명성을 굳혔다.

광주·전남 최초 상담심리학과인 동신대 상담심리학과는 올해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서 학과 설립 후 최다인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학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신대는 올해 2월 졸업 예정인 김의정(23)씨를 비롯해 졸업생 김현희·홍지경·김서현·허정환·김세아·김유람·이인화·최보영씨 등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에 6명이 합격했으며 서울·광주·충남 각 1명이다.

동신대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2005년 학과 설립 후 2006년부터 교직 과정을 개설, 최근 3년간 무려 17명의 상담교사를 배출했다. 2018년 3명의 합격자를 시작으로 2019년 5명, 2020년 9명으로 매해 합격자가 급증세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동신대가 2013년부터 상담심리학과를 교내 특성화학과로 집중 육성함과 동시에 2016년부터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것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 학과가 전국 최고의 상담심리학과가 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자격증 특강 등 양질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