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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안전보안드론 공동 운영 협약
2020년 02월 17일(월) 00:00
여수광양항만공사 직원이 안전보안드론(SFFP)을 조종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광양항 보안구역 내 안전보안드론 공동 운영을 위해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여수·광양항 내 드론 관련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과 조종인력 양성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항만관리는 인력 지원과 공조체계 유지에 협조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보유 중인 안전보안드론 3기(SFFP)의 운용 유용성과 보안능력을 향상시켜 여수·광양항의 보안사고 제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 관계자는 “모·자회사 간 공동 업무 분야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여수·광양항의 지속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