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새봄맞이 신상품 특판행사
![]() 13일 ㈜광주신세계 5층 여성 의류 ‘잇미샤’ 직원이 화려한 색의 봄의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
광주 낮 최고기온이 15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지역 유통가는 본격적인 새봄맞이 판매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5층 여성매장은 봄철 의류로 새단장하고 브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스카프 등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봄을 맞아 노랑, 오렌지, 초록 등 화려한 원색 의류 중심으로 매장을 꾸몄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2월에도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봄 옷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4~20일 9층 행사장에서 소파·침대·식탁 등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새봄맞이 홈라이프 스타일 페어’를 진행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5층 여성매장은 봄철 의류로 새단장하고 브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스카프 등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봄을 맞아 노랑, 오렌지, 초록 등 화려한 원색 의류 중심으로 매장을 꾸몄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2월에도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봄 옷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