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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야구전지훈련팀 학부모 초청 농특산물 홍보·문화기행 행사 ‘눈길’
2020년 02월 04일(화) 00:00
영암군은 최근 야구전지훈련팀 학부모들을 초청해 영암 농·특산물 홍보 및 문화 기행 행사를 진행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지난 30일 영암에서 동계 훈련중인 야구 전지 훈련팀의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농·특산물 홍보 및 영암군 문화기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일부터 영암에서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대치, 성남, 경원중학교 야구부 자녀를 따라 한 달 간 영암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전지훈련팀 학부모들은 호남 3대 명촌인 구림마을, 영암도기박물관, 군립하정웅미술관과 여름 대표 휴양지인 자연형 계곡 물놀이장인 기찬랜드 내의 김창조가야금산조기념관과 작년 10월에 개관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방문하는 등 코스별로 마련된 남도의 멋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영암군 농·특산물판매센터(기찬장터)를 방문해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달마지쌀 골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무화과 가공품, 쫄깃쫄깃하며 간식거리로 좋은 대봉감 말랭이, 다이어트에 좋은 영암 황토고구마 등 농·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매년 영암군을 찾아주는 3개학교 야구부에 감사드리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고객관리로 평생고객 확보와 수도권 직거래 시장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