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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졸업식... 새학기 수요 잡기 분주
2020년 01월 16일(목) 00:00
15일 광주신세계 스포츠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새학기 책가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지역 대다수 학교가 졸업·종업식을 1월로 앞당기면서 유통가가 분주하게 새학기 수요 잡기에 나섰다.

15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졸업시기가 한 달 가까이 빨라지면서 새학기 용품 관련 할인행사도 1월 초순에 진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입점한 일부 브랜드는 오는 19일까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새학기 용품을 판매한다. ‘나이키’, ‘르까프’, ‘컨버스’, ‘프로스펙스’ 등 브랜드는 일부 품목을 10~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내놓으며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준다.

㈜광주신세계도 16일까지 지하 1층 신관에서 ‘다이나핏’,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참여한 ‘새학기 백팩 제안전’을 연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자녀의 척추 건강을 위한 가벼운 책가방이나 친환경 발수 가공제 사용 제품, 호신용 호루라기 부착 가방 등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