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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라운지] 이남재 “청소년 도박 대책 마련 시급”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2020년 01월 09일(목) 00:00
더불어민주당 이남재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청소년이 도박으로 인하여 재정적 피해를 위험행동이나 범죄행위를 통해 해결할 가능성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실시한 2018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중·고교생 도박 위험집단은 7.9%(약 7,847명)로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은 6.4%이다”고 소개했다.

또 “학생들은 불법행위임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박에 참여하고 있어 무엇보다 심각하다”며 “또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위험정보를 제공해 도박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