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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건강보조식품은 비타민·‘크릴오일’ 대세
지난해 매출 분석
2020년 01월 05일(일) 16:51
롯데백화점 광주점 건강보조식품 매장에서 고객이 ‘크릴오일’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지역 한 대형 유통매장 건강보조식품 매출을 분석해보니 홍삼 제품 매출은 하락한 반면 비타민 상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 상품 매출은 전년에 비해 7% 증가했다. 상품군 별로 보면 비타민 상품 매출은 18.9% 증가했지만 홍삼 제품은 오히려 21.8%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갑각류 ‘크릴’에서 추출한 ‘크릴오일’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혈액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크릴오일’은 오메가 3와 오메가6, 오메가9가 함유됐다.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항산화, 치매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수 롯데백화점 광주점 건강코너 담당자는 “크릴오일을 포함해 특정 신체부위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이 올해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체의 기능별 건강보조식품은 세분화된 상품으로 꾸준히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