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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민 96% “소속감·자부심 느껴요”
2020년 01월 02일(목) 00:00
곡성군 주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지역에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는 사회조사 결과가 나왔다.

곡성군은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에 관한 조사 결과를 지난 31일자로 공표했다.

조사 결과 곡성 주민 대다수인 96.1%가 지역민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94.1%)에 비해 2% 포인트 증가한 수치고, 군민 행복지수도 평균 6.7점으로 비교적 행복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곡성군 인구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2만9624명으로 전년 대비 1.7%(507명)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1.336명으로 전년 대비 16.8%(0.192명) 증가했다.

군민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영유아보육교육비 지원 확대를 가장 선호했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만원 이상’이 42.2%, 월평균 가구 소비는 ‘200만원 미만’이 74.8%로 가장 많았다.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32.6%, ‘비즈니스 공간 조성’ 17.2%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