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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여친 찾아달라” 모텔 카운터서 행패 부린 30대
2019년 12월 16일(월) 04:50
○…“여자친구를 찾아주라”며 모텔 카운터에서 행패를 부리고 종업원을 폭행한 30대가 영업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서행.

○…15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31)씨는 이날 새벽 2시 30분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 한 모텔에 들어와 “내 여자친구가 이 곳 모텔에 들어온 것 같으니 찾아달라”며, 모텔 내부 CC-TV 공개를 요구하는 등 행패를 부리고 이를 말리던 모텔 종업원 B(35)씨의 가슴을 밀치고 영업을 방해했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술에 만취한 A씨가 여자친구가 먼저 모텔로 들어간 것으로 착각한 것 같다”며 “하지만 해당 모텔에 여자친구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