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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구소프트볼인들 한자리에
[소프트볼협회 ‘야구인의 밤’] 수창초 류창희 감독 감독상...최현규, 최우수 선수
2019년 12월 15일(일) 23:10
지난 13일 광주시체육회 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광주시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가 끝난 뒤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19 광주시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가 성료 됐다.

지난 13일 광주시체육회 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광주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광주 야구·소프트인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한 시즌을 돌아보고 2020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나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지역 초·중·고가 6개 대회 우승을 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지만 올해는 마지막 전국대회인 박찬호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수창초가 우승했다”며 “그래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명진고 소프트볼 은메달, 동성고 야구 동메달로 야구소프트볼 종목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며 광주 체육계에서 야구 종목의 위상을 높였다”고 언급했다.

올 시즌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선수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제19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제패한 수창초 류창희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최현규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제49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준우승을 이룬 대성초 신경호 감독과 김근화는 각각 우수 감독상과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2019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충장중 나길남 감독과 최한결도 우수 감독상과 우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전국체전에서 광주에 은메달과 동메달을 선물한 명진고 김정진 감독과 동성고 김재덕 감독도 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명진고 윤은비와 동성고 김민규는 우수선수로 단상에 올랐다.

서석초 허유준과 충장중 서하은은 최우수타격상(협회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허유준은 올 시즌 22타수 13안타, 0.591의 타율을 기록했다. 서하은은 25타수 14안타 0.560의 타율을 찍었다.

우수타격상(동우회장상)은 대성초 이태훈과 진흥중 김준연에게 돌아갔다. 이태훈은 타율 0.556(27타수 15안타), 김준연은 타율 0.459(37타수 17안타)를 기록했다. 또 박상섭 심판이 최우수심판상, 이정현 전 동성고 야구부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윤상훈 (주)청연 홀딩스 이사에게는 감사패가 주어졌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