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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변호사회, 우수법관 7명·하위법관 5명 선정
2019년 12월 12일(목) 21:55
광주지방변호사회는 12일 광주변호사회관에서 올해의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우수법관은 7명, 하위법관 5명이다.

우수·친절 법관으로는 ▲김지후(45·연수원 32기) 광주지법 형사11단독 부장판사 ▲류종명(46·연수원 32기)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부장판사 ▲박상재(46·연수원 3기) 광주지법 형사7단독 부장판사 ▲정재희(45·연수원 31기) 광주지법 형사12부 부장판사 ▲최두호(42·연수원 32기)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 부장판사 ▲김재향(45·연수원 33기)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김지후·류종명·최두호 부장판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법관은 품위 있는 언행으로 소송관계인에게 친절·정중하게 대하며 사건 쟁점을 충분히 파악한 후 재판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신속하게 재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하위법관은 부장판사급 4명, 판사급 1명 등 5명이었다. 익명으로 공개된 하위법관 사례로는 소송관계인에게 냉소적으로 언행 하거나 선입견을 가지고 재판을 하는 경우 등이었다. 또 소송대리인을 당사자 취급하거나 면박을 주는 등 무례하게 재판을 진행했다는 사례도 있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