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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달의 공무원’에 도시계획과 조용순 주무관
2019년 12월 06일(금) 04:50
광주시 도시계획과 조용순 주무관<사진>이 광주시 이달의 공무원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11월의 공무원으로 조용순 주무관을 선정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조 주무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건립 관련, 전당주변 문화전당로(광산길) 확장에 필요한 총사업비 337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광산길(문화전당~전대병원 오거리)은 2차로 일방향 도로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도로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조 주무관은 도로개설이 도시계획과 본연의 업무가 아니었지만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고, 지역 국회의원 협조를 이끌어내는 등 적극 행정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조 주무관이 앞장서 예산을 확보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인쇄의 거리 활성화 계획’과 연계해 동구 일원 구도심 재생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김형호 기자 k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