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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국내 은행권 최초
“고객 정보보호에 최선”
2019년 12월 05일(목) 04:50
광주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지자체 금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받았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지자체 금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받았다고 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 제도를 하나로 합친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다.

ISMS-P 인증을 취득하려면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보호 관련 22개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한 총 102개 기준에서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광주은행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인해 비대면거래인 인터넷·웹·모바일뱅킹 모든 부분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또한 광주은행이 운영 중인 광주시, 전남도 지자체 금고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별도로 받음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성과 금고 시스템 서비스의 안전성까지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은행권 최초 ISMS-P 인증으로 광주은행의 전산시스템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안정성에 대해 대외적인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