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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내년 사업·아이디어 13일까지 접수
2019년 12월 05일(목) 04:5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내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희망사업을 제안 받는다.

ACC는 오는 13일까지 2020년 희망사업 제안과 아이디어 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개관한 ACC는 ‘아시아 동시대 문화예술의 교류와 창조 플랫폼’을 미션으로 정하고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개관 5년 차인 2020년에는 ‘창·제작 콘텐츠 브랜딩 및 유통 활성화’, ‘아시아 문화연구 및 국내와 교류 확산’, ‘문화향유 및 지역상생 협력 사업 강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고도화’,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 및 조직 효율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고려하고 있다.

ACC 미션과 비전, 추진 과제에 부합한 제안이면 기관·단체·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방법은 ACC 홈페이지 ‘참여의 전당’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며 복수 제안도 가능하다. 2020년 사업계획으로서의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ACC는 내년 희망사업으로 이어지지 않는 제안도 전문가 등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이나 ACC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의 전당’은 2018년 5월부터 시행해온 ACC 소통창구로 지금까지 56건이 접수 운영돼 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