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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만드는 기아차 ‘셀토스’ 내년 1분기 북미 진출
2019년 11월 22일(금) 04:50
2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 전시된 기아차 셀토스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기아차 제공>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기아차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셀토스’가 내년 1분기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기아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북미시장에 처음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토스는 1.6 터보 가솔린과 2.0 가솔린 두 가지 엔진을 북미시장에 선보인다.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와 협업해서 기존 셀토스에 휠과 보조램프 등을 추가해 더욱 견고하고 스포티한 모습이 된 ‘셀토스 스페셜 개조차’를 전시했다.

기아차는 북미 수출 셀토스 전량을 광주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또 2019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한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도 이번 LA오토쇼에 함께 전시했다.

기아차는 LA오토쇼에서 메인 전시존과 친환경(ECO) 전시존 등을 마련하고 리오(프라이드),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7대와 쏘울, 니로 HEV, 쏘렌토,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등 RV 10대 등 27대를 전시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