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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 백화점 세일…“연말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어라”
광주 주요 백화점 15일~12월 1일 겨울 정기세일 돌입
2019년 11월 14일(목) 04:50
㈜광주신세계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백화점이 세일을 주도하면 할인행사 비용의 절반 이상을 내도록 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특약매입 지침이 시행되기 전 마지막 정기세일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 업계에서는 입점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5일~12월1일 17일간 최대 30% 할인율을 내건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15일~12월1일에는 행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도 할인전에 이름을 올렸다.

22일~12월8일 ‘바네사부르노’ ‘질스튜어트’ ‘쟈딕앤볼테르’는 30% 저렴한 가격에 상품 내놓는다.

‘끌로디피에로’(29일~12월15일)는 30%, ‘이자벨마랑’(28일~12월14일)은 20~30% 할인율을 내세웠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같은 기간 정기세일과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뒤 9층 사은행사장에서 선물을 수령하면 된다.

17일까지는 ‘이월상품 기획전’이 이어지고 ‘블랙야크’ ‘아이더’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기획전’, ‘여성 겨울 부츠 페스티벌’, ‘루치아노최와 리베도 특집전’ 등이 고객을 만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