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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 성료
여수에서 1만명 참석…국제지도자대회도 열려
2019년 11월 14일(목) 04:5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2019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전라제주권 희망 전진대회’가 13일 오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 지도자와 호남과 제주 676개 읍면동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가정연합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평화로운 세계’라는 주제로 5월 경기를 시작으로 7월 충남, 9월 강원, 11월 영남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희망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라제주권 전진대회도 이런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임종혁 조직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한학자 총재의 주제강연, 리틀엔젤스와 청년학생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여수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선 ‘신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지도자회의(ILC)가 열렸다.

국제지도자회의에는 토마스 월시 세계 UPF 회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박주선 국회의원 등 한국과 일본, 미국 등지에서 온 각국 대표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지도자회의에선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를 맞아 가정연합에서는 신 통일한국시대를 선포한 후 지난 2월 세계평화정상연합 창립을 시작으로 4월 미국 LA 희망 전진대회, 10월 알바니아 발칸반도 평화서밋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