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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창업 활동 적극 지원 ‘군산시 청년몰’ 15일 정식 오픈
2019년 11월 13일(수) 04:50
군산시가 청년들의 취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군산시 청년뜰’이 15일 문을 연다.

개소식에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창업세미나 3부 청년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는 청년·관계 중앙부처와 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뜰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에 이어 청년들의 미래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2부 창업세미나에서는 지역의 창업가들을 소개하고 지역 창업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협의체에서 마련한 3부 청년네트워킹 행사는 청년들의 시각으로 준비한 이벤트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군산청년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사전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청년뜰로 하면 된다.

한편 군산시 청년뜰은 시에서 복합센터로 조성한 청년센터와 창업센터의 통합명칭으로, 군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 취업 교육, 역량 계발,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 최초로 신설되는 창업플랫폼으로 예비창업가를 육성하고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는 인프라로 기대치가 높다”고 말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