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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개별주택가격 산정 주택조사
다음달 19일까지
2019년 11월 08일(금) 04:50
광주시 동구가 다음달 19일까지 ‘2020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7일 동구에 따르면 2인 1조로 편성된 10명의 조사요원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동구는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상 변동사항을 사전확인한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의 용도·구조변경·멸실·증축 등과 토지의 분할·합병,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동구 내 단독주택 8519호, 다가구주택 728호, 주상복합주택 3680호 등 총 1만2204호다.

동구는 내년 2월까지 가격산정과 검증절차를 거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후 내년 4월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지방세인 재산세,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시 기준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주택 특성조사가 정확히 실시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시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