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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교사가 성희롱적 발언”…광주교육청 조사 나서
2019년 11월 08일(금) 04:50
광주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시교육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생들로부터 교사 A씨가 학생의 외모를 평가하는 등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에서 해당 학년 학생들을 전수조사한 결과 교사 4명이 추가 가해자로 지목됐다. 또 1명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진술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교사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요청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