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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국마케팅프런티어’ 대상 수상
2019년 11월 06일(수) 04:50
고창군이 한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한 2019년도 ‘한국마케팅프런티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마케팅 프론티어대상은 한국마케팅학회 소속 650여명의 교수 회원들이 기업의 우수마케팅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에 전파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993년 처음 제정됐다.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과 고분군 등을 통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란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군은 농생명 식품산업과 역사문화 관광 분야의 마케팅을 강화해 ‘대한민국 먹을거리 창고’, ‘힐링 성지’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복분자는 영화 돈에서 주연배우의 별명으로 등장하며 홍보효과를 거뒀다.

또 멜론은 전국 최초 온라인 경매를 시도해 주목을 끌었다.

아울러 적극적인 기업마케팅으로 매일유업, 하이트진로, 국순당 등 국내 식품대기업과의 상생 협력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각종 드라마(녹두꽃, 나의나라, 동행 등)와 패션화보·아이돌 뮤직비디오(공유, 러블리즈 케이 등) 촬영 등을 지원하면서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알려냈다.

군은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학술대회에 공식 초청돼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마케팅에 날개를 달다’의 발표를 진행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