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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숲해설가 전남 경진대회 ‘최우수상’
조희림씨 창의성·진행기술 등 높은 점수
2019년 11월 01일(금) 04:50
화순군 대표 숲해설가 조희림<사진>씨가 지난 25일 장흥군 우드랜드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 숲 교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숲 교육 경진대회는 숲 해설가 등 산림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숲 교육을 통한 숲의 가치 인식 확산 등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부문’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숲 해설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경진대회를 한다.

경진대회에서는 일정한 주제를 정해 현장 시연을 통해 평가한다. 내용의 적절성, 창의성, 진행 기술 등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유명기 화순군 산림산업과장은 “화순군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수준 높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풍성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화순군이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숲 해설 프로그램에 4500명이 참가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