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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서 행패 부리다 체포된 40대, 경찰관에게도 주먹질
2019년 11월 01일(금) 04:50
○…PC방에서 행패 부리다 수갑을 차게된 40대가 수갑이 풀리자 마자 경찰관에게까지 주먹질을 해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서행.

○…지난 31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조모(46)씨는 지난 30일 밤 11시 30분께 광주시 서구 한 PC방에서 주인 A(51)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3차례 폭행하고, 경찰서로 붙잡혀 온 뒤에는 수갑을 풀어주는 경찰관 C(28) 순경의 얼굴에도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수갑을 풀자 마자, 조씨가 갑자기 C순경에게 달려들었다”고 했으며, 조씨는 이후 진행된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오리발.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