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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데려달라는 요청 거절한 경찰에 앙심…거짓 신고한 취객
2019년 10월 31일(목) 04:50
○…“집에 데려다 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경찰이 거절한 데 앙심을 품고 거짓 신고를 한 40대 취객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서행.

○…30일 광주남부경찰에 따르면 A(42)씨는 지난 29일 오후 8시 55분께 광주시 남구 백운지구대 앞에서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 중이던 한 경찰관의 개인 차량을 지목하며 “경찰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는 것.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너무 취해 지구대를 찾아가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해 홧김에 거짓 신고를 했다”며 선처를 호소.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