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우리 손으로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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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고등학교 봉사동아리인 ‘한우갈비’(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하는 첨단인) 학생 20명이 최근 영산강변에서 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영산강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진다는 소식을 들은 한 학생의 제안으로 동아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했고, 이들의 계획을 돕기 위해 광산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함께했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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