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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내년에도 도쿄돔…월드투어 추가 발표
2019년 10월 29일(화) 04:50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3월 일본 도쿄돔에서 2회의 추가 공연을 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내년 3월 3일과 4일 도쿄돔에서 추가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전날 일본 지바 마쿠하리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VCR을 통해 도쿄돔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를 성황리에 치르는 중이다.

미주 4개 도시와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팬들을 만나고, 이달 23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 추가로 이들의 월드투어 일정은 총 17개 도시 27회로 늘어났다.

트와이스는 일본 데뷔 21개월 만인 지난 3월 29∼30일 도쿄돔 콘서트를 치렀다. 당시 이틀간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20일 일본 2집 ‘&TWICE’(앤드트와이스)를 발표한다. 지난 18일 선공개한 타이틀곡 ‘Fake & True’(페이크 앤드 트루)는 현지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