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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황현산 평론가 은관문화훈장
2019년 10월 18일(금) 04:50
문학평론가인 황현산(1945~2018)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2019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8명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7명 등 총 3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는 황현산 평론가 외에, 현기영(문학), 미술가 곽인식(미술), 공예가 한도용(공예·디자인), 첼리스트 나덕성, 노동은 전 중앙대 국악대학장(음악)이 포함됐다.

목포 출신 황현산 평론가는 2017년 12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암이 재발하면서 세 달 만에 사직했고 2018년 8월 작고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