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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온다…12일 미스트롯 5인방 초청 ‘포스코 콘서트’
2019년 10월 07일(월) 04:50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12일 광양시 중마일반부두에서 대한민국 트롯 열풍을 이끈 미스트롯 출연 5인방을 초청해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포스코 콘서트’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공연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기업 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공연에는 트롯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희진이 출연하며 아나운서 출신의 김현욱이 진행을 맡는다.

공연 입장을 위한 티켓은 지난 4일 광양시 읍, 면, 동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됐으며 티켓 소지자에 한해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지역 문화공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광양지역 대표 공연인 대학국악제의 본선 행사를 11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양시, 광양경찰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