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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농협에 벼 건조시설 자금 지원
농가 일손부족·경영비 절감 등 농업경쟁력 향상 주력
2019년 10월 07일(월) 04:50
무안군이 지역 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일로농협에 벼 건조시설을 지원했다.

군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벼 건조시설을 지원했으며 지난 1일 일로농협 주관으로 지역 농민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

군은 벼 건조시설 설치로 벼 이앙에서부터 수확 및 건조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고령농과 부녀농을 대상으로 하는 일관 농작업 대행이 가능해져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로농협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산 무안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무안군은 올해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위해 지역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농협에 지원하고 농업법인 및 단체에 농업용 방제 드론 20대, 지게차 30대, 곡물건조기 20대를 지원하는 등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