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힐링명소 ‘인기’
맑은 공기·피톤치드 등 활용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체지방측정 등 건강관리 체크도
2019년 10월 04일(금) 04:50
만연산 치유의 숲 산림 치유프로그램이 지역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한 요가프로그램. <화순군 제공>
“올 가을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타임 하세요.”

화순군이 만연산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빼어난 경관을 활용해 조성한 만연산 치유의 숲 산림 치유프로그램이 지역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만연산 치유의 숲은 생활권 가까이에 자리 잡은 도심형 치유의 숲으로 지난 2017년 7월 개장 이후 만연산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 음이온, 수려한 자연경관 등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희망의 숲(임산부) ▲성장의 숲(청소년) ▲이해의 숲(일반인·직장인·주부) ▲비움의 숲(노인) ▲소망의 숲(아토피) ▲지지의 숲(장애인) ▲특화프로그램(장애우·암환자 등) ·건강걷기 등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만연산 치유의 숲을 찾는 누구나 치유의 숲 센터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시스템(체지방측정기·스트레스 측정·혈압기·족욕기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 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연산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화순군 누리집 ‘화순의 숲’에서 예약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화순군 관계자는 “백세시대에 발맞춰 다양하고 특별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만연산을 힐링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