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LH, 장성 삼계지구에 행복주택 30가구 공급
2019년 09월 27일(금) 04:50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장성 삼계지구에 행복주택 30가구를 공급한다. 입주는 2021년 1월이다.

공급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16㎡, 36㎡다. 16㎡형은 대학생·청년에게, 36㎡형은 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에게 공급된다. 16㎡형에는 책상·책장·가스쿡탑·냉장고·세탁기가 빌트인으로 설치돼 청년·대학생 등 1인 가구 주거생활에 편리함까지 더해준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8∼80%(16㎡ 기준 임대보증금 약 760만원, 월 임대료 약 4만1000원)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행복주택은 2년마다 갱신계약을 통해 대학생·청년은 6년까지,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은 최대 10년까지, 주거 안정이 필요한 고령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 곳은 상무대 배후 주거단지에 인접하고, 21개 버스 노선이 1일 1~2회 운영된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청약 접수는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LH 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PC와 모바일)으로 진행되며,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10월 17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성 삼계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