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가 잘 만들었나”
2019년 09월 23일(월) 04:50
 광주시 북구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체험실에서 지난 20일 열린 어린이 대상 오감만족 공예놀이에 참석한 문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도예토로 만든 부엉이 인형을 만져보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
전체메뉴
광주시 북구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체험실에서 지난 20일 열린 어린이 대상 오감만족 공예놀이에 참석한 문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도예토로 만든 부엉이 인형을 만져보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
박지원, 피 토하는 심정으로…대법원 거짓말 질책
광주지검 부장검사, 눈물의 양심고백
지방선거 벌써 과열조짐 … 예비 후보자 대상 흑색선전 난무
[오늘의 지면] 광주·전남, RE100 산업거점으로 도약할 법적 토대 마련
“에너지 풍부한 호남 대신 용인에 반도체 국가산단 안된다”
광주 ‘AI 팩토리’ 본격 가동…제조업 경쟁력 높인다
농산물값 오르는데…농민은 ‘빈주머니’
광주 현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의혹 제기돼
빛가람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사기 분양 혐의 건설사 대표 1심서 무죄
[그들은 왜 캄보디아로 갔나] 실종자 대부분 청년 실업자…좌절과 상실의 ‘청춘 묵시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