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 조직문화 개선 ‘혁신은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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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은행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은행은 카드사의 마일리지 콘셉트를 차용한 것으로 기관 혁신 관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혁신 성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제도다. <사진>
시범운영기간(9월) 동안 혁신은행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10월부터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직원 누구나 혁신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으며 혁신 교육, 공모, 아이디어 제출,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립이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혁신은행은 카드사의 마일리지 콘셉트를 차용한 것으로 기관 혁신 관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혁신 성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제도다. <사진>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