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초가을 고창으로 고구마 캐러 오세요”
고창군, 테마형 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 운행
2019년 09월 20일(금) 04:50
고창군의 테마형 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가 가을 운행을 시작한다.

팜팜시골버스는 21일부터 한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초가을 선운산의 운치와 고구마 캐기’<포스터>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고창읍성 성곽을 돌며 나라와 공동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또 친환경 우렁쌈밥으로 허기를 달랜 후에는 붉은 꽃무릇이 절정을 이룬 선운산 산책 코스를 걷게 된다.

오후 프로그램 중 ‘고구마 캐기 체험’은 남녀노소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으로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생들기름 가공공장도 찾아 지역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맛 볼 수 있다.

군은 팜팜투어와 연계해 제12회 선운문화제(21일),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 대한민국 온천대축제(10월2~6일) 등 가을 축제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팜팜시골버스는 토요일에 익산역과 고창터미널, 일요일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문화예술회관 후문과 고창터미널에서 탑승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투어마스터를 배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창군 관계자는 “무르익어 가는 가을, 다채로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즐기길 바란다. 앞으로 팜팜투어시골버스의 코스 다양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