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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이어 ‘밀키트’ 대세
광주 이마트 9월 매출 242%↑
2019년 09월 19일(목) 17:30
이마트 ‘피코크 부대찌개’
가정간편식에 이어 ‘밀키트’(Meal kit)가 1인 가구 등에 인기다.

19일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7일 밀키트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2.2% 뛰었다. 1~8월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343.5%라는 큰 증가폭을 보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부대찌개(231.8%↑)와 된장찌개(112.8%), 샤브샤브(93.9%)가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킹박스’ 또는 ‘레시피 박스’라고 불리는 ‘밀키트’는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 등으로 구성된 일종의 ‘반(半) 간편식’이다.

이마트는 지난 2017년 10월 ‘채소밥상’ 브랜드를 출시 한 뒤 ‘피코크’(11종), ‘저스트잇’(70여종), ‘어메이징’ 시리즈(6종) 등 총 80여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150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