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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형·서동욱·박경태 방출
신인 11명과 계약 마무리
2019년 09월 19일(목) 04:50
KIA타이거즈가 2020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정해영(광주일고)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악금 1억5000만원,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000만원에 계약을 끝냈다.

이외에 KIA는 3라운드 오규석(휘문고·투수·8000만원), 4라운드 유지성(북일고·투수·7000만원), 5라운드 김양수(북일고·투수·6000만원), 6라운드 장재혁(경남고·투수·5000만원), 7라운드 백현종(동강대·포수·4000만원), 8라운드 강민수(장충고·투수·4000만원), 9라운드 이인한(강릉영동대·외야수·3000만원), 10라운드 최용준(부산공고·투수·3000만원)등 신인 선수 11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연봉은 모두 2700만원이다.

한편 신인 선수들과 계약을 마무리한 KIA는 김주형·서동욱(이상 내야수), 박경태(투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KIA는 최근 선수들과 면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