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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조달청, 연말까지 혁신 스타트업 발굴한다
2019년 09월 18일(수) 17:25
광주조달청 ‘혁신 스타트업·기술개발 제품 발굴과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광주조달청 제공>
광주지방조달청이 연말까지 지역 창업·벤처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 희망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광주조달청은 “이날 조달청 회의실에서 지역 5개 기관과 ‘혁신 스타트업·기술개발 제품 발굴과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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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사)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우수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 등록 ▲상품 홍보·판로 지원 ▲조달청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지난 2017년부터 광주시·전남도와 ‘벤처·창업 혁신조달상품’ 추천 업무협약을 잇따라 맺었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는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에서 자제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사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은 ‘정부조달우수제품’ 지정 우대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원받는다.

이 협약에 따라 조달청은 창업·벤처기업 상품을 연말까지 집중 발굴하고, 내년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참여 희망기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