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맞아 내일 ‘별 헤는 밤 시 낭송회’
여수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9일 오후 7시 문수로 환경도서관 옥상에서 ‘별 헤는 밤 시 낭송회’를 개최한다.
‘내 영혼을 움직인 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 낭송, 작은 음악회, 별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물꽃 시 낭송 회원과 시민 참가자는 감미로운 시로 가을밤의 낭만을 자아내고 시립국악단의 무용, 색소폰 연주, 노래 등으로 구성된 작은음악회는 행사장 분위기를 띄운다.
고병문 전 중앙여고 교사는 별 이야기로 참석자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한다.
시 낭송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
‘내 영혼을 움직인 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 낭송, 작은 음악회, 별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물꽃 시 낭송 회원과 시민 참가자는 감미로운 시로 가을밤의 낭만을 자아내고 시립국악단의 무용, 색소폰 연주, 노래 등으로 구성된 작은음악회는 행사장 분위기를 띄운다.
시 낭송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