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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수영 리사이틀 무대
20일 빛고을시민문화관
2019년 09월 16일(월) 19:19
박수영
 피아니스트 박수영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에 맞춰 3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날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작곡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노르웨이 자연에 대한 감정과 민족적 색채를 표현한 곡이자 ‘그리그 사인’으로 불리는 도입부로 유명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무대에 올린다.
 피아노 솔로와 재즈 밴드를 위한 협주곡 형식으로 작곡, 클래식 음악에 재즈적 요소를 가미한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도 연주한다. 연주회에는 뉴코리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 (사)변욱지휘자협회 이사장이자 (사)광주오페라단 지휘자 등을 맡고 있는 변욱 지휘자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박수영은 전남대,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파리 콘서바토리 국제학교 등을 거쳤다. 성 페테스브르그 챔버오케스트라, 불가리아 슈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전남대, 조선대, 목포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 현재는 호남신학대에 출강 중이며 ‘CN피아노’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석 초대.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