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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17일 가축전염병 예방 일제 소독
30일 전주서 방역교육
2019년 09월 15일(일) 17:56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추석 명절 전인 지난 10일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일제 소독을 진행했다.<전남농협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오는 17일 지역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벌인다.

이번 소독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것으로, 추석 명절 전인 지난 10일에도 실시했다.

전남본부 공동방제단 101개 반은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축밀집사육단지 4곳, 남은음식물을 자가처리해 급여하는 양돈농가 8곳에서 집중 소독을 벌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0일 전주에서 진행하는 호남권 교육 등 전국적으로 4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방역교육’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방역 담당공무원의 가축질병 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키우고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백희준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