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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청년구직자에 급여 2000만원 지원
디자인 우수인재 지원 사업 47명 모집
18일 DJ센터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개최
2019년 09월 15일(일) 17:45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위성호)가 디자인·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디자인과 예술 분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250만원의 급여소득을 지원하는 ‘디자인 우수인재 연계 상생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오는 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연다.

 행정안전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디자인 우수인재 연계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디자인 및 예술분야 미취업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취업 청년에게는 연간 2250만원 이내에서 12개월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지원인원은 47명이며, 기업체는 지원금의 10%와 4대 보험(사업자분)만을 지급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디자인, 공예디자인, 인테리어,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문화예술 분야 등 실무 역량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광주 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참여 기업·청년을 대상으로 이메일(designwork@gdc.or.kr)로 신청을 받은 뒤 후 평가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다음달 1일부터 지원에 들어간다.

 디자인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현장면접)’을 개최한다. 참여기업은 디자인, 인테리어, 멀티미디어, 문화예술 분야 등의 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광주시 소재 디자인, 인쇄출판, 옥외광고, 문화예술기업(미술관 포함), 중소기업 등이다.

 일자리를 찾는 디자인·예술분야 청년은 디자인센터 홈페이지(www.gdc.or.kr)의 ‘공고/공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