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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미 소비자 충성도’ 3위…아이폰 추월
2019년 09월 15일(일) 17:42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아이폰을 제치고 미국 소비자 충성도 3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자동차부문 선두를 차지하며 ‘톱 10’에 진입했고, 기아차는 지난해보다 10계단 껑충 뛰어올라 58위를 기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IT 전문 시장조사업체 브랜드키즈가 최근 발표한 ‘2019년 고객충성도 상위 100대 기업’에서 삼성전자(스마트폰)는 3위에 올랐다.

아마존(온라인 소매)과 구글(검색 엔진)이 각각 지난해에 이어 1·2위를 지켰다.

 삼성전자(스마트폰)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하며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자동차)는 4계단 상승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8위였던 기아자동차는 올해 58위로 10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충성도 급등 기업(Loyalty Winners)’으로 꼽혔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