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생활안내서 1300부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배포
광주시는 지역 생활 정보를 담은 ‘2019 광주생활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내서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 주민에게 광주의 생활 정보를 안내하려 만들어졌다.
광주시는 1300부를 제작,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등에 배포했다.
안내서에는 생활편의시설, 학교, 공공도서관, 명소, 축제, 음식점, 캠핑, 야영장, 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광주시는 2014년부터 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광주의 생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생활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안내서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 주민에게 광주의 생활 정보를 안내하려 만들어졌다.
광주시는 1300부를 제작,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등에 배포했다.
광주시는 2014년부터 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광주의 생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생활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